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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통일기원산행
회원 감상문
| 제4기 윤선미 학생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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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: 관리자(sika@sika.com) 작성일 : 19.12.30 조회수 : 23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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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 독립기념관을 다녀와서 12월 14일 마지막 산행이 시작되었다. 장소는 충남에 있는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정해졌다. 천안 독립기념관이라는 공지를 받았을 때 이번에는 산행을 안하고 독립을 기념하는 관람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고, 고등학교때 배웠던 역사 수업이 떠올랐다. 평소 역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마지막 산행이기도 하고 이 행사가 아니면 가볼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. 양재역에서 두시간 정도를 달려서 천안 독립기념관에 도착을 했고, 도착해서는 1-7관까지 자유 관람으로 행사를 진행했다. 도착하자마자 높게 펼쳐진 태극기들을 보니 괜히 뭉클한 기분이 들었다. 1관부터 천천히 관람을 시작하면서 고등학교 역사시간에 배웠던 수업들이 생각나서 괜히 더 아는척을 하게되고 반가웠던 것 같다. 보는내내 신기하기고 하고 우리의 조상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이렇게 일본으로부터 편히 살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 그 시대에는 전쟁도 많이 일어났고, 일본에게 고문도 많이 당하고 사람들도 많이 죽어나갔다. 내가 그 시대에서 태어났으면 온갖 고문을 버티면서 과연 민족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?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. 친구와 함께 관람을 하면서 정말 이분들 아니었으면 우리는 편하게 살 수 없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관람을 하고 그렇게 생각을 하니 관람하는 내내 마음이 씁쓸하고 뭉클했던 것 같다. 힘들었던 그 시절에 오직 대한독립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독립운동을 한 위대한 분들이 너무 대단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가득했다. 이번 산행은 비록 산을 타는 행사는 아니었지만 나에게 8번의 행사 중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. 이번 2019년은 대한이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한지 100주년이라고 한다. 그래서 그런지 이번 독립기념관 방문이 너무 뜻깊었고 조국 광복을 위해 싸우다 순국한 선열들의 위대함이 더욱 크게 다가왔던 것 같다. 독립기념관을 방문 함으로써 항거의 그날이 머릿속에 선명해졌고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. 지금 이 순간에 내가 편하게 집에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순간이고 조국을 위해 몸 바쳐 싸우신 선열들을 다시 한번 깨우칠 수 있는 시간이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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